2023년 2월8일 수요예배를 인도한 Zachary Meerkreebs목사님 말씀과 기도로 시작된 작은 말씀의 울림으로 말씀을 듣고 예배는 끝났으나 목사님 말씀대로 바로 행함의 행동으로 순종하고 고백과 기도로 목사님 말씀대로 따르고자하여 남아 고백과 기도들 가운데 하나님 임재가 잔잔하게 흐르면 전해 진 부흥에 애즈베리에서 Z세대(Z Genernation)와 Free세대(Free Genernation)들에게 하나님이 그들을 부르신 새로운 부흥의 물결인것 같습니다.
“Sweet of God, Hunger for God”에 대한 차분하고 평온가운데 임재 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고 주권적 은혜 가운데 반응하는 예배자의 모습속에서 나오는 하나님따스함이 있었던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지 않아나 봅니다.
이곳 워니펙에도 이렇게 성령의 임재가 느끼는 예배자리로 나가시길 말씀과 고백과 기도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