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기쁨

큐티 나눔

참된 기쁨

큐티본문: 누가복음 10:17-24

칠십인이 돌아와 주의 이름에 귀신들도 항복함을 고하며 기뻐합니다. 이에 주님은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헤칠자가 결코 없으리라 하십니다. 그리고 귀신들이 항복하는것보다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제자를 보내신 목적이 기적을 향하는데 있지않고 영혼을 구원하는 기쁨을 알게하시기 위함입니다. 이처럼 나의 기쁨의 원천은 죄인인 내가 예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아 천국 백성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주님이 부르시고 원수를 제어할 능력을 주시므로 나를 헤칠자가 결코 없음을 온전히 믿습니까?
나는 무엇으로 참된 기쁨을 삼습니까?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십니다. 죄와 사망 가운데 있던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구원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땅에서 스스로 지혜롭고 슬기있게 여기는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 같은자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하십니다. 지혜롭게 여기는 자들은  자신을 의지하기에 구원과 상관없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어린이이와 같이 연약하여 하나님만 의지하는 자에게 값없는 자비와 은혜를 베푸시고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께 모든것을 주셨기에  우리는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제대로 알수 있게 됩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와 같은자 입니까? 스스로 지혜있게 여기고 내 지식을 의지합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애게 너희가 보는것을 보는 눈이 복이 있다 하십니다.
많은 선지자와 임금들이 메시아의 예언의 성취를 보기 원했지만 볼수 없었는데 제자들이 예언를 성취하신 예수님을 직접 보게 되었으니 이것이 복입니다. 구원자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개된것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감격스럽고 놀라운 일이요 예수님를 하나님의 아들로 보고 둗고 믿을수 있는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가장 큰복입니다.
내 인생 최고의 복이 값없이 받은 구원임을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며 감사하고 살고 있나요?

주님!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며 자기를 믿고 죄가운데 살며 구원과 상관없이 살뻔한 인생인데 구원의 사건으로 찾아오시고 내죄를 보는 은혜를 베푸사 구원하여 주시고 천국 백성으로 살개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것이 세상이 줄수 없는 참된 기쁨이요 영광임을 선포합니다.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을 보고 듣고 믿게하사 하나님을 알개하시고 우리를 유혹하고 상하게하는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를 제어할 능력을 주시니 사단이 나를 해할수 없음을 믿습니다.
믿는자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가장 큰복을 베풀어주심을 감사하며 이복을 누리고 나눌수 있도록 날마다 성령님 붙들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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