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말고 시인하라

큐티 나눔

두려워하지 말고 시인하라

큐티본문: 누가복음12:1-12

예수님이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과 변론할때에 무리 수만명이 모여 듭니다.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며 양육해 주십니다. 바리새인의 외식을 누룩에 비유하며 주의 하라고 경계하시며 감추인것과 숨긴것이 다 드러나고 알려지게 되며 어두운데서 몰래 말한것들이 밝은데서 들리고 전파된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많은 무리보다 제자들의 양육에 집중하십니다. 외식은 누룩 같아서 깨어 조심하지 않는다면 쉽게 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겉과 속이 다르게 살며 뒷말하기를 좋아하는 오늘 우리들이 위선자임을 인정하고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고 나의 위선을 드러내실 주님앞에 회개함으로 깨어 조심해야 할것입니다.
내가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하는 위선은 무엇입니까?
나도 위선자가 될수 있음을 인정하고 주의 합니까?

예수님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죽인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을 권세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십니다. 아무리 큰 권력을 가진 자라도 사람의 영혼을 헤할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몸과 영혼을  심판하실수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가치없는 참새 한마리도 기억하시고 머리털 까지도 세신바 되시는 분이십니다. 참새보다 귀한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알때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게 되며 하나님만 의식할때 진실하게 되고 외식과 위선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나는 누구를 두려워 하며 의식합니까?
나를 사랑하기에 예수를 보내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있습니까?

앞으로 위정자나 권세자 앞에 끌려가게 될 제자들에게 그들 앞에서 담대히 믿음을 지킬수 있도록 양육하시며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 앞에서 그를 시인하리라 약속하십니다. 두려워 하는자들에게 성령이 할말을 가르치시리니 두려워 말고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매일 말씀묵상과 예배로 하나님을 의식하고 성령을 의지하는 성도는 어떤 인간적인 두려움과 염려도 내쫓을수 있습니다.
나는 일상에서 담대히 크리스챤임을 시인합니까?
염려와 두려움으로 숨기고 있습니까?

주님!
뒷말하기를 좋아하며 겉으로만 경건한 척하며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는 인생들임을 고백합니다. 믿는 우리도 바리새인과 같이 사람 앞에 칭찬받고 인정 받고자 하면 위선에 빠질수 있음을 알고 날마다 말씀 앞에서 내 욕심을 보고 쳐 복종 시킬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시길 구합니다.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을 의식하고 두려워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진실한 삶을 살게하여 주옵소서. 심판때에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시인해 주실 예수님을 담대히 구주로 시인하며 참 크리스챤의 삶을 살수 있도록 도우실 성령님을 의지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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