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큐티 나눔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Shine 0 1,269 2020.03.01 14:49
큐티본문: 누가복음13:22-24

"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하나님나라에 대하여 심판과 회개의 말씀을 듣던 자가 예수께 묻습니다. 이스라엘은 스스로 선민이라 여기며 아브라함의 자손이기애 자기들은 하나님나라에 백성이라고 자처하지만 회개와 심판을 촉구하시는 말씀에 다분히 충격이었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다 들어갈수 없을듯하여 묻는것이 구원얻는자가 적으니이까 물으며 구얻 얻을자가 몇이나 되는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지금도 세상에서  심판이 임박한 마지막 때임을 감지하면서도 스스로 구원 얻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할지 보다 몇명이나 구원받을지에만 집중하며 계시록의 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144000만 구원 받는다하고 숫자를 채우기에 혈안이 되있는 이단들이 나타납니다.
숫자를 묻는 질문에 얘수님은 그 문은 들어가기를 구하는 자는 많되  못하는 자가 많을것이라고 하시며 좁은문임을 알려주십니다.
오늘 내가 교회에 속하고 예수를 믿는다 해도 다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겉으로 드러난 율법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성찰과 진정한 회개와 열매가 있어야함을 말씀하십니다.

나는 몇이나 구원 얻을지 혹은 누가 구원 얻을지가 궁금합니까?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묻고 나는 구원 받을수 있을지 나를 돌아봅나까?
교회안에 속했다고 안심하고 좁은문 보다 넓은문을 기대하고 있나요?

주님!
교회에 다닌다고 하면서도 세상애서는 세상사람과 방불하게 살아가며 오히려 심판에 대해서는 무감각한 어리석은 인생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날마다 주시는 심판의 메세지를 듣고 회개하고 진정한 크리스챤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세상이 악하고 음란하여 마지막 때임을 알면서도 겉으로만 경건한 척하며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는 인생임을 고백합니다. 이단들이 극성을 부리며 많은 영혼들을 빼앗아 가는 이때에 숫자에 집착하지 않고 십자가의 삶을 살아내는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는 우리가 되겦
오늘도 날마다 들려주시는 말씀으로 나를 쳐 복종시키며 힘써 성령의 열매를 맺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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