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멸망

큐티 나눔

예루살렘의 멸망

큐티본문: 누가복음13:34-35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를 찬송하리로다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예루살렘으로 가시며 죽으실것을 말씀하시고 그길이 내가 갈길이라고 하시며 멸망당할 예루살렘을 안타까이 부르십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많은 선자자를 보내시고 마지막에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시며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원하셨지만 오히려 돌로치며 십자가에 죽이게될 예루살렘을 향하여 네 집이 황폐하게 되고 버린바 되리라고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하나님이 택하시고 친히 돌보신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아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며 회개치 않는자는 잘되는것 같아 보여도 결국 집이 황패하게되고 버린바 될것입니다.
이런자들은 지금 주님을 믿지 못하므로 심판주로 오실때 까지 주님을 보지 못하게 되고 구원 얻을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아직 말씀을 듣고 구원의 문이 열려 있을때 내 교만과 이기심을 회개하고 주님께 겸손히 엎드려야 할것입니다.

나는 예수님 처럼 구원을 위한 십자가의 길을 갑니까? 내 욕심과 이기심으로 길을 택합니까?
나는 회개와 심판의 메세지를 듣고 있습니까? 그때에 어떻게 반응합니까?
예수님 없는 인생은 황폐해질 뿐임을 인정합니까?
더 늦기 전에 주님 앞에 나아가 회개해야 할것은 무엇입니까?

주님!
 무너질 예루살렘을 향하여 안타까이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이 우리를 부르심임을 깨닫길 원합니다.
힘들때 주님을 찾다가도 살만하면 내 뜻대로 살기 원하는 악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때마다 품으시고 돌보시는 주님을 배반하고 아직도 내가 주인되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없이는 결국 망하게 될 뿐인 인생임을 깨달아 회개하고 십자가의 길을 잘 가게 하여 주옵소서.
구원의 문이 닫히기 전에 주의 부르심에 반응하며 참 그리스도인으로 빛된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9 명
  • 오늘 방문자 701 명
  • 어제 방문자 1,794 명
  • 최대 방문자 3,461 명
  • 전체 방문자 427,205 명
  • 전체 게시물 882 개
  • 전체 댓글수 41 개
  • 전체 회원수 2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