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까지 참으라

큐티 나눔

이것까지 참으라

큐티본문: 누가복음22:47-53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을 앞장서 와서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유다가 무리와 함께 앞장서 와서 얘수께 입을 맞춥니다. 배신의 입맞춥입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구원을 위하여 욕심을 버릴때에만 배신의 입맞춤을 분별하며  포용할수 있습니다. 유다에게 나를 파느냐하시고 회개의 기회를 주시지만 회개치 못합니다.
교양과 친절로 다가와 나를 팔려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그의 주위 사람들이 그 된 일을 보고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칼로 치리이까 하고 그 중의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오른쪽 귀를 떨어뜨린지라 예수께서 일러 이르시되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
제자들이 놀라 칼로 싸우려하며 베드로는 혈기로 종을 칩니다. 아무리 주님을 위하고 가족을 위한다 해도 혈기를 부리는것은 구원을 방해할 뿐입니다. 이에 주님은 이곳까지 참으라고 하시고 일을 수습해 주십니다. 예수님처럼 구원이 목적이 되어 십자가를 지기로 결단할때에 고난이 와도 힘든자들을 섬기며 갈수 있습니다.
나는 어떨때 분이나고 혈기를 부리게 됩니까?
혈기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수 없음를 인정합니까?
내가 구원을 위하여 이것까지 참아야 할것은 무엇입니까?

" 예수께서 그 잡으러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경비대장들과 장로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둠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그 높은 지식과 경건이 오히려 검과 믕치가되어 예수님을 잡는 도구가 됩니다. 우리도 날마다 묵상하며 듣는 말씀이 내 죄를 보지 못한다면 오히려 사람들을 정죄하고 판단하눈 도구가 될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때가되어 구원을 위해 잡혀 주십니다. 하나님의 구속사로 어둠의 권세에 내어주신 바되어 구원을 이루는 사건인것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의 구속사 안에서 어둠의 권세에 내어 주신바 될때가 있기에 어떤일을 만나도 구속사로 해석하며 혈기 부리지 않고 담담히 받아낼때 주의 구원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어떤일을 만나도 구속사로 해석하며 믿음으로 반응합니까?

주님!
우리는 불완전한 사랑으로 서로를 속고 속이며 배신하고 당하는 인생임을 고백합니다. 오직 구원이 목적이 될때에만 분별하고 이길수 있음을 믿사오니 혈기를 내며 구원을 방해하지 않도록 성령님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어떤일을 만나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어둠의 권새를 인정하고 십자가를 잘 지므로 승리하는 인생 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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