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큐티 나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Shine 0 1,439 2019.11.06 00:22
큐티본문 : 신명기 16:18-17:13

모세는 각성에서 지파를 따라 재판장과 지도자를 세우고 공의로 백성을 재판하게합니다. 그리고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리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사람을 외모로 보고 뇌물을 받으며 재판을 굽게하고 불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삽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하시고 다른신을 섬기는자는 돌로 쳐 죽여 너희중에 악을 제하라 하십니다. 이토록 무섭게 말씀하심은 악이 누룩과 같아서 온 공동체를 물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거룩하고 정결한 의로운 백성되게 하시기 위하여 철저히 공의를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여호와가 미워하시는 우상인 성공우상 자식우상 물질우상 등등 하나님보다 더 원하는 것들이 다 우상이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데도 날마다 세상 가치관에 미혹되는 악한 나를 쳐 죽이지 않으시고 사건과 환경으로  이끄시며 내안의 탐욕과 교만을 처리해 가시는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내 욕심과 불의를 가지치기 하면서 원칙을 지키며 진리를 따라  결정할때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될것입니다.
날마다 말씀의 인도함을 받으며 내 의가 아닌 하나님의 옳으심을 인정하며 예수님의 겸손과 순종을 따를때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세워주신 가정과 직장과 공동체가 지켜지고 복을 누리게 될줄 믿습니다.

모든 사건과 문제가 있을 때마다 믿음의 공동체에서 말씀에 따른 권면으로 주님이 해결법을 주신다고 합니다. 그 방법이 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손해보고 먼저 죽어지는 적용을 행하는 자를 주님이 지켜주십니다. 무법한 내죄를 보면서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가 영적 지도력을 갖게 될것입니다.

주님!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고 허락하신 땅 가정과 직장과 공동체에서 주의 법을 따라야 함에도 내가 주인되어 내 뜻대로 주장하며 가족과 동료와 지체들을 힘들게 하고 어렵게 만든 죄를 고백합니다. 주의 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내의를 내세우며 고집하고 내주장을 내세우며 교만히 행했기에 허락하신곳을 차지하지 못하고 쫒겨나고 빼앗기며 수치를 당하게 하신 모든일이 내 삶의 결론임을 인정합니다.
가정을 이루게하신 목적이 행복이 아닌 거룩이요 직장과 공동체를 통해서 나는 죽고 십자가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며 하나님나라를 이뤄내는 구원이 목적인데 그곳에서 나만 드러내기 원하는 우리의 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살고 허락하신 땅을 차지하고 잘 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그길은 오직 공의를 따르는 것이라고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100% 옳으심을 인정하며 어떤일을 당해도 진리대로 반응하며 감사함으로 주의 공의를 이루게하소서
오늘도 내안에 꿈틀거리는 세상신들을 쳐내고 주의 의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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