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말씀

큐티 나눔

희망의 말씀

큐티본문: 이사야 40:1-1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 백성의 자기 증심적인 삶의 결론은 바벨론의 포로로 사로 잡혀 가는 것입니다. 내 조상과 내 삶의 결론으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포로생활은 피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일은 내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고 죄를 회개함으로 심판이 아닌 훈련의 기회로 삼는것입니다. 이럴때에 하나님의 위로와 영광을 보게될것입니다.
나는 어떤 포로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그곳에서 내 죄를 보고 잘 훈련받고 있습니까?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영원한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포로생활에서 훈련의 양이 차면 회복과 구원을 주신다는 약속 또한 영원히 존재합니다. 우리가 덧입고 자랑하는 모든 것들이 마를 풀과 시들 꽃이라고 하십니다. 오직 말씀만 영원히 서리라 하십니다.
나는 영원히 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합니까?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시온에서도 예루살렘에서도 수많은 사람이 새상에서의 포로생활 가운데 말씀으로 삶이 해석되지 않아 죽어 갔습니다. 먼저  들은 자가 말쑴을 담대히 전하라고 하십니다. 말씀으로 삶이 해석되어 살아날수 있도록 전하는 자를 아름답다 허십니다. 주님은 우라를 먹이시고 품으사고 안도하시는 영원한 목자십니다.
나는 영원한 목자되신 주님을 잘 전하고 있습니까?

주님!
포로되어 사는 것 같은 삶에서 위로의 말씀을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처한 삶이 내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고 회개함으로 주의 대로를 걷게하시고 마르고 시들 세상의 것이 아닌 오직 영원한 말씀으로 든든히 서게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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