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큐티 나눔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큐티본문: 이사야 41:1-20
본문요약: 하나님이 동방에서 사람을 일깨워서 열국을 그의 앞에 넘겨주며 다스리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복자로 인해 두려워하는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끝까지 돕고 보호하실것을 굳게 약속하시며 두려워말라고 하십니다. 이는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으로서 그 계획 뒤에 이스라엘이 새롭게 창조될 것 또한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 왕들과 우상들을 향해 도전장을 던지시고 누가 과연 버러지 같은 백성을 구원할수 있는지 대결하자고 제안하십니다. 세상은 서로 격려하며 영혼과 상관없는 일에 힘을 쏟게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한사람을 일으켜 놀라운 힘과 두렵고 떨리는 능력으로 정복하게하므로 구원해 내십니다.
나는 영혼 구원에 상관없는 일에 힘을 쏟고 있지는 않습니까?

실제로 동방의 패르시아 고레스왕으로 인해 온 새상은 두려움에 떨개됩니다. 그러나 두려워 떠는 백성에게 두려워 말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이모든 일은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하심 이기 때문입니다. 죽을것 겉은 환경과 사람 앞애서도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고 의로운 오른손으로 나를 붙드실것을 약속하십니다. 음란하며 속이는자 야곱이 바로 나 자신임을 인정하고 무기력한 버러지 같은 인생임을 깨닫고 돌이키는 것이 하나님의 택함을 받고 도움을 얻는 지름길입니다.
지금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무력함를 깨닫고 붙드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까?

버러지 같은 야곱을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아 열국을 심판하는자로 세우십니다. 이는 하나님이 두려운 환경 앞애서 회개하고 그분께로 돌이킨 자들애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있게 보라고 말씀하시며 헐벗은 산과 광야의 변화와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한 사림이 죄애서 돌이키면 새러운 창조가 일어납니다.
과거의 버러지 같고 헐벗고 광야 같은 내 삶을 고백하고 새롭게 창조되고 있습니까?

주님!
버러지 같은 야곱임에도 믿음의 조상으로 세워주시고 우리애게 본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모습이 어떠하든 하나님 없이 산다면 버러지같은 인생임을 고백합니다. 그런 우리를 사랑하셔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두려운 사건을 일으키기까지 구원해 냐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늘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오늘도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내가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주리라 말씀하여 주시니 그 말씀 의지하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승리하는 성도들 다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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