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큐티 나눔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큐티본문: 이사야 42:1-25
본문요약: 여호와께서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고 하시며 그가 세상에 정의를 세우고 이방에 빛이 될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랫동안 잠자뫼 참으신 하나님은 이제 해산하는 여인같이 부르짖으며 구원과 심판을 베풀겠다고 선언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의 종으로 삼으신 백성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을 고발하십니다.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호와의 기뻐하는 종으로 이땅에 오셔서 온세상에 주의 정의를 이루셨습니다. 그 주님을 주목하여 보며  그 앞으로 나아가 은혜를 입으려면  먼저 내가 눈먼자요 갇힌자이며 흑암에 앉은자 임을 인정해야합니다.
나는 주님이 흑암에서 빛으로 손잡아 인도해 내실것을 믿습니까?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전할지어다  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자신의 독생자를 종으로 이 세상에 보내어 구원의 언약을 이루신 하나님이 지금 냐내삶에도 역사하고 계심을 믿을때 내 삶의 흑암은 광명이 되며 내 수치는 찬양이 될것입니다.  이변화는 오직 죄와 사망을 이기시는 용사요 전사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나의 삶에  용사같이 찾아오신 사건은 무엇입니까?

"야곱이 탈취를 당하게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약탈자들에게 넘기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그들이 그의 길로 다니기를 원하지 아니하며 그의 교훈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을 이스라엘에게 쏟아 부으시매 그 사방에서 불타오르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은 자신을 원망하는 백성에게 그들의 고난 역시 그들이 범죄함을 깨닫고 회개하도록 촉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밝히십니다. 말씀을 듣고 깨닫는 백성은 내가 주께 범죄하였다고 고백하며 날마다 주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내가 주께 범죄하였음이 인정이 됩니까?

주님!
많은 종둘을 보내셨지만 거역하는 백성들애게 기뻐하시는 아들을 종으로 보내시기까지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인생중에 용사같이 전사같이 나아오사 대적을 물리쳐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ㅁㅇ인이 되어 주밈을 알아보지 못하게 되지 않도록 말씀으로 늘 깨어 있게 역사하여 주시시를 기도합니다.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4 명
  • 오늘 방문자 1,061 명
  • 어제 방문자 1,794 명
  • 최대 방문자 3,461 명
  • 전체 방문자 427,565 명
  • 전체 게시물 882 개
  • 전체 댓글수 41 개
  • 전체 회원수 2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