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와 우상들

큐티 나눔

여호와와 우상들

큐티본문: 이사야 45:1-13
본문요약: 여호와께서 바벨론의 신인 벨과 느보는 바벨론이 멸망할때 함께 포로로 잡혀 갈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바벨론에게서 구원하실것인데 이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변치 않으시는 능력의 하나님이 친히 그 기뻐하는 뜻을 이루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끝까지 품에 안으셔서 책임지고 보호하십니다. 어떤 상황에 놓일지라도 자기 백성을 가슴에 품고 철저하게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은 짐짝이 되어 실려 다니는 우상들과 비교할수 없이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내가 하나님 보다 더 의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일을 만나도 나를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습니까?

"내가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마음이 완악하여 공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내게 들으라 내가 나의 공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그것이 멀지 아니하나니 나의 구원이 지체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이사야는 하나님의 진리에 저항하는 패역한 백성에게 옛적일을 기억하라고 하며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향한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장부같이 든든한 마음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라고 말하고 하나님은 친히 시온에구원을 베푸실것을 약속하십니다.
죄인인 나를 하나님이 어떨게 구원하셨습니까?
구원의 사건을 늘 기억허고 살고 있습니까?

주님!
세상 풍조에 밀려 지옥을 살수 밖에 없는 인생인데 너는 내것이라 말씀하여 주시고 구별된 삶을 살게 해주신 주님을 기억하며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그럼에도 삶의 고비마다 방황하는 되었다 함이 없는 연약한 인생이기에 날마다 주의 말씀을 들려주시고 붙들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구원의 사건을 기억하며  나를 구원하실 주님을 의지하고 우리를 통해 주의 기뻐하는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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