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본문: 신명기 12:20-31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모세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땅에 들어가면 행해야할 일들을 가르치고 또 가르칩니다.
우리 앞에 복과 저주를 두시고 복을 택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복을 누리며 살게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두고 그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는것이 복이요 그 도에서 벗어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명령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규례를 지키는 것입니다.
지켜야할 규례를 기르쳐주십니다.
그 규례와 법도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곳에서 그땅의 신들을 멸하고 예물을 드리며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 앞에서 가족들과 공동체와 함께 먹고 받은바 은혜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는것이라고 하십니다.
세우신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서 성령을 의지하고 먼저 죽어지는 십자가 적용을 길로 놓고 모든 막힌 관계가 열려져 예배와 교제가 참 기쁨이 넘치게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며 명령을 지켜 행하는것이 선과 의를 행하는것이라고 하시고 너와 네 후손이 영구히 복이 있으리라 하십니다.
오늘도 세상의 가치관의 올무에 걸리지 않게 스스로 삼가라고 하시고 세상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말고 하십니다.
말씀을 알면서도 세상의 가치를 쫒게되는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더욱 주의 도우심을 구하고 말씀을 붙들어야겠습니다.
신앙이 내유익이나  내성공을 이룸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것이 목적임을 늘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