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군과 싸우려할때

큐티 나눔

적군과 싸우려할때

Shine 0 1,307 2019.11.11 09:45
큐티본문: 신명기 20:1-20

가나안 전쟁을 시작하는 백성들에게 제사장을 보내어 하나님의 역사를 상기 시키고 말씀을 들려주며 구원을 약속하십니다. 영적전쟁을 할때 적군의 말과 병거와 백성이 더 많고 강해보여도 마음에 겁내지 말고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싸워 구원해 주실것이기 때문입니다.
전쟁이 우리의 어떠함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속하였기에 사건과 환경만 보지말고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두려워 떨고 놀라는 나의 연약함을 공동체에 고백하고 함께 중보할때에 주님이 우리를 위해 싸워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키우며 믿음이 연약한자는 병역을 면제해 주십니다. 이땅에서 이기고 또 이기는것보다 가정을 지키고 돌보며 영적 후사를 길러내는것이 소중하고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어떤 성읍들은 먼저 화평을 선언하고 샹명을 보호하지만 하나님이 기업으로 주신 가니안 민적들의 성읍들은 호흡이 있는것은 하나도 남김없이 진멸하라 하십니다.이는 그들이 그신들애게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너희에게 가르쳐 본받게하여 하나님께 범죄케 할수 있기 때문이라 하십니다.
믿음과 구원에 관계없는 믄제에서는 화퍙을 선언할수 있지만 믿음과 구원의 문제애서는 철저히 싸워서 세상의 가증한것과 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찍어내야 할것 입니다. 매사에 구원이 목적이 될때 짝어내야 할것들을 분별하며 영적전쟁레서 승리케 하실줄 믿습니다.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
전쟁과 같은 삶의 현장에서 날마다 닥치는 사건과 환경이 두렵고 놀라는 우리에게 두려워 말라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지금까지 우리를 지켜주시고 이곳까지 안위해 오셨는데도 내안에 말씀이 없어서 우리는 늘 무섭기만 합니다. 주님 연약한 우리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사건을 통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비밀한 경륜을 깨닫고 나와 함께하시며 싸워주시고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을 선포하며 찬송케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전쟁은 하나님의 전쟁이요 이미 승리한 것임을 믿음으로 취하고 구원을 목적으로 담대히 싸우게 하옵소서.
헛된 전쟁에 힘빼지 않게하시고 내안에 남아있는 죄의 본성들을 진멸하며 승리케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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