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사랑

큐티 나눔

참된 사랑

큐티본문:로마서12:9-12
본문요약: 사랑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우리는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해야 합니다. 즐거워 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어야 합니다.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해야 합니다. 원수를 갚는것을 하나님께 맡김으로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참된 사랑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빗나간 열심과 그릇된 가르침, 무익한 위로는 사랑이 아닙니다.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도록 이끄는것이 사랑입니다. 공동체 지체들을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큰 일을 보며 서로 인정하고 칭찬 하며 존경 해야 합니다. 영적 예배를 드리는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약속의 말씀으로 소망을 바라보며 즐거워 해야 합니다. 또한 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며 환난이 계속될 때 앞서 가신 주님과 믿음의 선배들을 기억하며 끝까지 인내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에 항상 힘써야 합니다. 궁핍한 성도들의 필요를 채우며 복음을 위해 나그네 된 자 대접하기에도 힘쓰는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나는 거짓없고 선에 속하는 참사랑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의 생활>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나를 박해 하는자를 사랑하는 일은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먼저 자신을 박해 하는자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때 성령님이 우리에게 박해자의 영적무지와 황폐함을 보여 주시고 그가 나의 구원을 위해 진노의 그릇으로 수고한다는것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박해자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은 공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특별히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인간의 본성인 시기와 무관심 냉담함을 깨뜨리고 즐거워 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것은 그들이 나의 형제자매요 내 몸의 지체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가 함께 즐거워하고 울어 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려면 서로 마음을 같이 해야 합니다. 이것은 구원을 최고로 여기고 모든것을 구원의 관점으로 보는 믿음의 가치관을 공유할 때 가능합니다. 또 나만 특별하다는 교만을 버리고 지체의식을 가지고 먼저 낮은데서 삼겨야합니다. 악으로 악을 갖는것은 이 세대를 본받는것이자 악에게 지는 것입니다. 세상이 나에게 악을 행해도 그 악에 물들지 말고 언제나 하나님의 선한 일에 힘써야 합니다. 원수를 갚는것은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내가 원수에게 선을 행할 때 그의 머리에는 수치의 숯불이 쌓입니다. 어떤 악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선하신 뜻을 행할 때 백전백승 하게 됩니다. 이것이 선으로 악을 이기는 비결입니다.
내 힘으로 원수를 갚지 않고 그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있습니까?

주님!
인간의 사랑이 온전치 못하고 거짓되고 빗나가 있어 그사랑이 오히려 우리를 두렵게하고 악을 낳습니다. 주님의 온전하신 십자가의 참사랑을 우리 안에 부어주셔서 거짓과 두려움 없는 형제 우애를 이룰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어떠한 경우에도 선을 행하며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어주며 구원의 관점으로 믿음의 가치관을 가지고 서로 공감하며 섬기게 하시고 원수 갚음이 주께 있음을 믿음으로 선으로 악을 이기는 승리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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