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과 세상권세

큐티 나눔

그리스도인과 세상권세

큐티본문:로마서13:1-7
본문요약: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는것은 없습니. 그렇기에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다스리는 자들은 선을 행하는 자를 칭찬 하며 그에게 선을 베풀지만 악을 행하는자에게는 보응합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이 일에 힘쓰는 권세자들에게 우리는 마땅한 조세를 바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과 세상 권세>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각 사람은 세상 권세로 다스리는 자들에게 복종 해야 합니다. 복종 한다는것은  자신의 종속적인 위치를 인식하고 상대가 나의 대해 권위 있는 자임을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 복종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권세자들에게 복종 해야 하는 이유는 모든 권세의 근원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통치자들이 힘이나 세습, 국민적 인기로 권력을 얻는것처럼 보여도 성도는 그 뒤에 있는 하나님의 손을 봐야 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가 그분의 뜻대로 누구든 세우십니다. 그러므로 고집스레 세상 통치자들을 거스르며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으로 심판을 자초합니다.
내가 순종해야할 하나님이 세우신 윗권세는 누구입니까?

"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하나님이 다스리는 자들에게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맡기셨기에 성도는 그들에게 복종합니다. 통치자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거부감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권세들의 눈치를 보며 굽실거리거나 불편해 하며 피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을 행함으로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에게 칭찬을 봤습니다. 통치자들은 선한 일은 보상하고 악한 일은 보응 함으로써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됩니다. 성도가 친히 원수를 갚지 않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길 때 그분의 택하신 종인 세상 권세자가 그 악을 대신 갚아 줄 것입니다.
세상 권세를 인정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을 행함으로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까?

"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성도는 처벌을 피하기 위함이 아니라 양심에 따라 걱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보존하고 극복하고 자 통치자들을 통해 질서를 세우 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그 질서에 순종하는것이 그분의 선하신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관세에 복종하는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세금 납부입니다 인간적인 관점에서는 세금을 최대한 적게 내는것이 지혜로 보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보면 세금을 내는것이 하나님이 맡기신 일에 힘 쓰도록 하는 일꾼들을 돕는 것이기에 세금납부는 성도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송도는 세금을 많이 내고 자 돈을 벌어야 합니다 통치자들의 권위를 두려워 하고 존경하는 작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습니다.
세금을 정직하고 성실하게 내고 있습니까?

주님!
권세를 허락하시고 사람을 세우심이 하나님께로 부터임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권위에 복종하며 칭찬듣고 평안한 삶을 살아 가게 하옵소서.따르기 힘든 권위 앞에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선을 행함으로 믿음의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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