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덕에 관한 규례

큐티 나눔

성도덕에 관한 규례

Shine 0 1,290 2019.11.13 23:37
큐티본문: 신명기 22:13-30

하나님은 자기 벡성을 거룩히 하고 모든 악을 제하시려 결혼생활에서 지켜야할 규례를 가르치십니다.
결혼후 마음이 변하여 아내가 미워져 처녀가 아니라고 누명을 씌우면 여자의 부모는 장로들에게 딸의 처녀성을 증명할수 있고 남자는 태형과 벌금을 내고 아내를 평생에 버리지 못하게 하십니다. 만약 사실이면 여자는 돌로 쳐 죽여 이스라엘 가운데 악을 제하라 하십니다.
결혼전에 육적 순결을 지키지 않는다면 정신적 영적순결도 없습니다. 결혼전에는 영육간에 순결을 지키고 후에는 배우자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맺는것이 거룩한 결혼을 이루는 길입니다.

유부녀와 동침한 경우 둘다 죽이라고 합니다.
약혼한 처녀가 성안에서 강간을 당하면 소리질러 적극적으로 방어하지 않을때는 둘다 죽이라 하시고 만약 도울자가 없는 들에서 당할시는 남자만 죽이라 하십니다. 약혼하지 아니한 여자를 범했을때는 은 50세겔을 부모에게 주고 그를 아내로 삼으라고 합니다.
이렇게 성적인 죄가 영적 순결을 방해하기에 적극적으로 순결을 지키며 악을 제하여 정결한 결혼을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부부의 연합과 가정을 깨뜨리는 행위는 공동체를 더럽히는 죄악이기 때문입니다.
죄가 드러나 수치심을 느끼게 되더라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공동체에서 고백함으로 그 죄를 죽여야 합니다. 성도가 겸손히 육적인 수치를 잘 당할때에 영적인 수치를 가려주시고 우리를 거룩케하십니다.
또한 내가 하나님의 성전임을 기억하고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 성도덕이 무너진 시대를 삽니다.  성도로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함에도 시대적 가치에 휩쓸려가는 우리임을 고백합니다. 이세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구원해 주옵소서.
내 몸이 성전인것을 명심하여 영육간에 순결을 지키고자 성적인 유혹을 피하며 거룩에 힘쓰도록 주님을 늘 바라보게 하옵소서.
죄를 숨겨 종이 되지 않게 주님앞에 토설하고 고백함으로 죄를 죽이고 영이 살아나는 정결한 백성들로 살아가게 도와 주옵소서.
우리의 자녀세대들이 음란한 세대에 물들지 않고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아낼수 있도록 주님 말씀으로 붙들어주시고 성령님 안위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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