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본문: 누가복음 3:1-14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있을때에 빈들에 있는 요한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합니다. 요한은 때가되어 구약에 이른바 대로 요단강 부근에서 죄사힘을 받게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며 주의 길을 예비합니다. 나는 주위의 시림들에게 회개하고 얘수님을 영접 하게 잘 전하고 있습니까?

요한은 세례를 받으려고 나오는 무리에게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외치며 자기 죄를 모르고 스스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여기며 경건한체 하는자들에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외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성도가 자신의 죄를 깨닫고 돌이키므로 삶이 변하는것입니다.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이듯이 심판이 임박함을 알립니다. 예수님이 임하실때에 좋은 열매 맺지 않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질것입니다.  나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회개를 선포하는 요한에게 무리가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묻자 옷과 먹을것을 나누라고 합니다. 세리에게는 부당한 세금을 거두지말고 군인들에게는 강탈하지 말며 거짓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를 족하게 여기라합니다. 자신에게 허락하신것에 자족함으로 가진것을 이웃과 나누며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으로 회개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주님!
빈들에 있을때 요한에게 말씀이 임했듯이 외롭고 힘든 환경이 말씀이 들리는 때임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들려진 말씀이 죄사함에 이르는 회개를 이루어 내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스스로 의롭고 경건하다 속고 속이는 인생이 되지 않도록 내 죄를 보고 돌이켜 좋은 열매 맺을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오늘 내게 허락하신 것에 감사하며 작은것 이라도 나누는 적용을 하는 하루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