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과 쉼

큐티 나눔

하나님의 약속과 쉼

Shine 1 1,597 2019.10.30 23:08
큐티 본문 132:9-18

다윗이 간절히 찾던 언약괘를 드디어 찾아 모시어 들일때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사 거처를 삼으시고 내가 영원히 쉴곳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들어오시니 제사장은 의를 옷입고 성도들은 즐거이 외칩니다.
예배가 회복될때에 다윗의 후손에 왕위를 약속해주십니다.

의를 옷입는것은 예배드리기 전에 자신의 죄와 허믈을 살피며 고백하는것입니다. 제사장된 사역자와 가정의 가장이 먼저 죄를 고백하는것이 진정한 예배회복의 열쇠입니다.
조금이라도 먼저 믿은 내가 제사장이 되어 믿음의 본을 보이지못하고 말씀대로 살지못한 죄를 고백할때 온성도와 가족들이 즐거워 외치는 예배로 회복될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교훈의 말씀을 지킨다면 후손에게 왕위를 약속하십니다.
우리도 자녀에게 말씀믁상의 삶을 물려주는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는것입니다.

시온에서의 하나님의 쉼은 성읍 전체의 복으로 연결됩니다.
백성과 빈민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약속하시고 제사장들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어 구원의 도구로 확실히 사용하사 성도들이 즐거운 소리로 외치게 될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것 외에는 나의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복되게 할길이 없습니다.

주님!
먼저 믿은자로 믿음의 본을 보이지 못했슴을 회개합니다.
온전히 죽어지지 못하고 내의와 생색이 올라오고 감정을 드러냄을 용서하소서. 항상 기뻐하지 못하는 믿음 없음을 고백합니다. 환경을 뛰어넘는 주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항상 기뻐하게 하옵소서.
 예수를 믿으면서도 세상의 가치와 물질과 성공만 물려주려 애쓰고 바라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내가 먼저 말씀앞에 엎드려 사랑하는 자녀들을 말씀을 묵상하는 복된  길로 인도하게 하옵소서. 묵상으로 끝나지 않고 말씀대로 적용하며 말씀의 능력을 보이는 삶이 되게하소서.
우리 가정과 교회가 주님이 평안히 거하시는 거처가 되어 영혼들을 살리는 복의 통로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이 세우신곳에서 복의 통로로 써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Sung 2019.10.31 02:44
오늘 큐티 말씀을 보고 진정한 믿음에 대해 다시 성찰해 봅니다. "헛된 마음 버리고 주님만 섬기리"라는 찬양을 할때마다 고백하고 또 고백이 되어지만 나의 죄성과 용서에 관한 글에서도 모든게 나로 인해 문제가 되고 해결된다는 성경 많은 부분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믿음에 대해서 다시 한번 묵상이 됩니다.
믿음의 출발은 중요한 부분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첫 시간은 어디인가? 성령이 나에게 임하면 가장 먼저 깨닫아 지는 것이 죄의 문제이다. 자신의 죄 때문에 밤을 새워 울어보지 않은 자는 아직 믿음의 길로 진입하지 않은 것이다. 나의 죄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울어보지 않은 자는 아직까지 기도가 무엇인지 맛을 보지 못한 것이다. 남들 보기에 기도는 얼마든지 하지만, 심령에 통회하는 자복하는 기도만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이다. 그래서 성령이 내 안에 임하면 첫 번째 내 죄가 보인다. 내 죄 때문에 주님 앞에 엎드리고 죄 때문에 눈물로 밤을 새워 탄식하고 회개하고 자복하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우리는 내 죄의 문제가 내 안에서 해결되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없다.
구원에 동참하는일에 먼저 하나님에 대해 끊임없이 배워야만이 예배가 회복되져 나의 믿음도 회복케 되어지고 기쁨으로 주의일들을 감당할수 있겠다는 진리을 오늘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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