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뿌린자의 비유

큐티 나눔

씨뿌린자의 비유

Shine 0 1,790 2020.01.30 04:28
큐티본문: 누가복음8:1-15

예수님이 각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실때 귀신이 나가고 병고침을 받은 여인들이 제자들과 함께  자신의 소유로 주님을 섬깁니다.이처럼 예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그분 곁에 머무는 자에게 부할의 증인이 되개하시며 섬김의 역할을 감당케하십니다.
나는 주께서 허락하신 역할을 감사함으로 잘 감당하고 있습니까?

큰무리가 예수깨 나아오니 씨뿌리는자의 비유로 말씀을 전하시며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하십니다.비유로 맒씀하심은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믿는자들에게만 깨닫게하기 위함입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을 잘 깨닫고 삶에 적용하며 열매를 잘 맺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비유를 설명해주십니다. 씨는 말씀이요 토양은 듣는사람의 마음이요 농부는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길가는 말씀의 핵심을 모른채 쉽게 오해하고 상처받는 마음이요, 바위위는 말씀을 들어도 뿌리가 없어 시련이 오면 곧 넘어지는 마음이요, 이런 마음은 조금씩 적셔주는 이슬비 같은 말씀이 아니면 깨어지지 않습니다. 가시떨기는 새상의 염려와 재물과 쾌락에 약한 마음으로 교회에 다녀도 염려와 이익의 문제에 걸리면 말씀이 막혀 버립니다. 좋은땅이란 낮아진 환경 곧 가난한 마음입니다. 이런자는 착하고 좋은마음으로 경고의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입니다.
나는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받습니까?
날마다 주시는 이슬비 같은 말씀으로 바위같이 굳은 가치관이 깨지고 있습니까?

주님!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바위같이 고집스러운 마음이 얼마나 악한것인지 알게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가치관이 변하지 않아 오해하고 상처받고 시험에 걸려 넘어지는 인생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그럼에도 다시 세워주시고 내죄를 보는 환경으로 인도하사  겸손하고 가난한 마음이 되게하시고 인내로 열매 맺게 좋은 땅 만들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사랑으로 주시는 경고와 심판의 말씀을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잘듣게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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