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고 전하는 삶

큐티 나눔

깨닫고 전하는 삶

Shine 0 1,609 2020.01.31 04:44
큐티본문: 누가복음8:16-25

주님은 등불의 비유로 말씀하시며 빛이신 말씀을 가진자로 그빛을 전하는 사명이 있음을 가르쳐 주십니다. 복음은 장차 받을 환란을 대비케하십니다. 숨기고 감추인것들이 장차 다 드러나고 알려지고 나타나게 될것이라고 하시고 스스로 삼가 잘 들으라고 하십니다. 말씀을 통해 내숨은것들을 비추시고 드러내실때 깨닫고 회개하며 고백하는것이 빛된 삶입니다.또  있는자는 받겠고 없는자는 그 있는줄로 아는것까지 빼앗기리라 하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할수록 더 풍성캐하시고 적용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있는 말씀도  빼앗기게 됩니다. 은사나 소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는 받은 말씀과 은사를 주를 위해 잘 사용하며 빛된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무리가운데 보고자 하실때 예수님은 제자들을 보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요 형제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가족의 정의를 새롭게 말씀해 주십니다.
나는 내 가족의 안위와 성공만을 위해서 기도합니까?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합니까?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들과 형제 우애하며 하나가 되도록 노력합니까?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실때에 큰 풍랑을 만납니다. 예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살고 예수님과 동행하면 인생에 탄탄대로가 열릴것이라 기대합니다. 하지만 우리네 인생에 풍랑이 올수 있다고 하십니다.  제자들이 주무시는 주님을 깨우며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하매 주님이 일어나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되 잔잔케 됩니다. 예수님은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손쓸수 없는 자연의 현상까지도 통제하시고 다스리시는 주님을 보고 제자들은 과연 그가 누구신가 하며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깁니다.주님은 이런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하며 믿음을 촉구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생에 어떤 어려운 순간에도 완벽한 통제력을 가지시고 구원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죽을것 같은 풍랑을 만난적이 있습니까?
그때에 예수님께 도우심을 구하고 구원을 얻습니까?
막막한 상황에서도 주님이 구원해 내실것을 확실히 믿습니까?

주님!
살면서 어려운 순간마다 말씀으로 내죄를 보게하사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받은바 은혜를 나누고자 큐티나눔을 하오니 많은 사람이 빛되신 주님을 만나고 함께 은혜를 누릴수 있도록 은혜의 통로가 되게하 여 주옵소서.
내 가족만 생각하는 가족우상을 내려놓고 주님의 자녀로 말씀을 듣고 행하는 믿음의 공동체가 진정한 주님안에서 가족임을 다시 깨닫게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가족도 함께 주의 자녀로 믿음안에서 말씀으로 하나되게 하여 주셔서 진정한 하나님의 가족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인생중에 만나는 풍랑에서 주의 이름을 부를때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꾸짖어 주시고 구원해 주실줄 믿습니다.
장차 사건을 통해 감추인것들을 드러내실 때에 주의 이름을 부르며 믿음으로 구원 얻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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