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본문: 신명기 18:1-14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성민삼으신 하나님이 너는 네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블완전한 우리를 완전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를 나타내십니다.

레위인의 분깃과 기업은 하나님 자체입니다. 사명이 막중하기에 생업에 종사하지 아니하고 분깃도 분배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백성에게서 받을 몫을 주시고 항상 여호와의 이름으로 서서 섬기게하십니다.
구원을 위해 살고자한다면 이땅의 것이 아니라 말씀이 깨달아 지고 내죄가 블살라지며  즉었던 한 영혼이 예수안에서 살아니는 것을 분깃으로 삼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성령 안에서 자라는것을 기업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 자체를 상급으로 여기는 자에게 하나님은 가장 좋은것을 주셔서 항상 그분을 섬기게 하십니다.

가니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자녀를 불가운데로 지나게하고 점치며 길흉을 귀신에게 믇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사 그들을 네 앞에서 쫒아내신다 하십니다.
네가 쫒아낼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자나 점쟁이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이런 일을 용납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자녀의 행복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이기고 또 이기려는 세상 가치관을 쫒아 자녀를 양육하는것이 자녀를 불가운대로 지나게하는 가증한 행위라 하십니다.
오늘날 점이나 타로 궁합 사주팔자 역시 여호와께 가증한 일입니다. 성도는 귀신이 아닌 여호와께 묻고 말씀의 인도함을 받을때 여호와 앞에서 완전케 될것입니다.

완전하신 주님!
하나님이 친히 나의 기업이 되시고 분깃이 되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마땅히 주의 백성으로 구원을 위해 살아야 함에도 생명을 살리고 성령안에서 자라나지 못하고 구원을 위해 섬긴다고 하면서도 세상의  분깃과 기업을 바라는 악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말씀 앞에서 내죄를 불살으며 주의 구원을 선포케하사 주의 은혜를 끼치는 삶을 살게하소서.
가나안 민족들이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는 일들을 행하므로 멸망을 당케하십니다. 우리도 그들과 방불한 멸망당해 마땅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한다고 하지만 자녀를 세상가치관으로 키우며 성공만을 바라고 하나님께 묻고 말씀으로 인도 받기보다 내 앞일을 점쳐주는 자의 말에 귀가 솔깃한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오직 주님만이 나의 주인되시요 인도자 되심을 인정하고 주의 이름을찬양합니다.
날마다 말씀대로 적용하며 주님과 동행하게 하사 완전한 자로 서게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범사에 주께만 묻고 가는 하루되기 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