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안에 강도를 4번 맞은 정육점 주인.

일상 나눔

한달안에 강도를 4번 맞은 정육점 주인.

샬롬 0 880 2021.01.24 08:34
한 불행한 사람이 있었습니다.이 사람의 이름은 윌리엄 리바인(William Levine),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정육점을 운영하였습니다.

리바인은 1980년 한달 동안에 무려 네 번이나 강도를 만나 빈털터리가 되고 마는 참으로 불행한 사람이었습니다.

강도를 네 번이나 만난 후 리바인은 강도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방탄조끼를 본인이 만들어서 입고 근무했습니다.

리바인의 이 모습을 보고 주변의 상인들이 물었습니다.
“우리도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방탄조끼를 입어야겠다. 어디서 그것을 구입할 수 있는가?” 리바인은 주변 상인들로 부터 방탄조끼 주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리바인은 평생 일한 정육점을 정리하고,“Body Armor,International”이라는 방탄 조끼회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이 회사는 크게 성장하여 지금은 전 세계 40개 도시에 지사를 세우고 일약 국제적인 기업으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정육점 주인에서 세계적인 방탄조끼 회사의 회장으로 변신한 리바인은 회장에 취임하면서 이렇게 연설을 했습니다.“강도를 네 번 만난 것이 내게는 행운이었다.만약 내가 강도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칼을 들고 고기를 자르고 있었을 것이다.”

산다는 것은 정말로 신비입니다.삶은 이런 고난의 연속이 아닐까?생각해 봅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강도를 네 번 만나면 팔자를 탓하거나 운명을 탓하며 좌절해 버립니다.

성공한 사람은 고난과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습니다. 그러나 실패한 사람들은 치명적인 7가지 실수를 저지릅니다.

그것은 자신이 바꿀 수도 없는 것을 걱정하는 것,실수를 알면서도 반복하는 것,사소한 일을 끝까지 고집해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남을 나와 똑같이 행동하도록 강요하는 것,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끝까지 해보지도 않고 중간에서 포기하는 것, 실수를 알면서도 그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성공은 절망의 심연에서 낚아올리는 월척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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